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육군 (문단 편집) == 육군력 == [include(틀:현대전/한국 보병장비)] [include(틀:현대전/한국 기갑차량)] [include(틀:현대전/한국 항공병기)] ||<-4> 대한민국 국군 [[표준차량]] || || '''소형''' ||<-2> '''중형''' || '''대형''' || || [[¼톤 트럭|"¼톤 트럭"]] || [[1¼톤 트럭]] || [[2½톤 트럭]]([[K-511]]) || [[K-711|K-711(5톤 트럭)]] || ||<-7> 차륜/궤도형 [[장갑차]] || || 이름 || 개발 국가 || 종류 || 보유수량 || 추가 || 기타 || ||[[K-21]] ||[[대한민국]] ||[[IFV]] ||466대(+120대)[*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3420|기사]] ] || ||[[한화 디펜스]]/([[2009년]] ~ 현재) || ||[[K200]]/A1 ||[[대한민국]] ||[[APC]] ||1,700여 대 || ||[[한화 디펜스]]/([[1985년]] ~ 현재)[* K200 장갑차 중에서 심각하게 노후화된 일부 분량은 K806/808로 대체 예정] || ||[[K806/808 장갑차]] ||[[대한민국]] ||[[APC]] || ||600여 대 ||[[현대로템]]/2016년 ~ 현재[* 16대는 야전시험평가로 생산한 초도 생산분으로 2017년 말까지 16대를 생산했다.[[https://blog.naver.com/ku212/220809890889|#]] 이후 2017년 12월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3975856|야전시험평가가 통과]]해서 양산 중이다.]|| ||<-4>{{{#!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v4iskVtR9PM, width=100%)]}}}|| ||<-4> 대한민국 육군의 [[전차]] || || 이름 || 종류 || 보유수량 || 기타 || ||[[K-2 흑표|K-2]] ||[[MBT]] ||206대(+214대)[* 3, 4차 양산 수량은 각각 54대, 160대] ||[[3.5세대 전차]], [[2014년]]~, [[현대로템]] || ||[[K-1 전차#s-4.2|K-1A2]] ||[[MBT]] ||484대[*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기사]] ] ||[[3.5세대 전차]], ~[[2022년]], [[현대로템]] / K-1A1[* 3세대 전차, [[1999년]]~[[2010년]]] 전차 전량을 [[3.5세대 전차]] K-1A2로 개량 || ||[[K-1 전차|K-1]] ||[[MBT]] ||1,027대[* [[http://www.defense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1522|기사]] ] ||[[3세대 전차]], [[1985년]]~[[1998년]], [[현대로템]] / 2026년까지 전량 [[3.5세대 전차]] K-1E1으로 개량 예정 || ||[[M48A3K / A5K|M48A5K / KW]] ||[[MBT]] ||485대 ||[[1세대 전차]][* M48A5K: 1세대 전차를 기반으로 했지만 전차포를 M68 105mm 강선포로 장착과 열영상장치 및 디지털사격통제장치 등의 많은 개수를 거쳐 2세대급의 전차로 평가 받는다.][* M48A5KW : 주한미군이 M-1 에이브람스 전차로 교체하면서 1990년대 초반 한국군에 WRSA로 저가에 판매라는 이름으로 공여된 전차로 M48A5K와 마찬가지로 개량 작업을 거쳐 2세대급 전차로 평가 받는다.], [[1952년]]~[[1959년]], [[크라이슬러]] & [[포드(자동차)|포드]] || ||<-7>{{{#!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nw7MowQ01bo, width=100%)]}}}|| ||<-7> 야포 || || 이름 || 종류 || 보유수량 || 추가 || 기타 || ||[[K-9 자주곡사포|K-9]](A1)||[[자주곡사포]] ||1,300여 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479446|기사]] ] || ||각주 참고[* 2018년 8월 22일부터 K-9A1으로 개량되어 2030년까지 개량이 완료될 예정이며 추후 K-9A2로 개량할 예정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3HI4W3GE|출처]]] || ||[[K55|K-55A1]]||[[자주곡사포]] ||1,180문[* [[http://www.thecommodities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4|기사]] ] || ||K-55는 1980년대 M109A2를 면허생산, 2010년대의 개량은 각주 참고.[* 육군은 K-55 PIP계획을 수립하여 1200여 문의 K-55를 전량 K-55A1으로 개량을 실시했으며 K-55A1에는 K-9 자주곡사포와 마찬가지로 현대화된 전자장비가 탑재되어 M109A6급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K-9 자주포보다 최신의 기술도 일부 적용을 하여 APU 등을 탑재했고 게다가 K-10 탄약수송장갑차를 본받아서 K-55 차체 기반 탄약수송장갑차 K-56도 개발했다.] || ||[[KH179 155mm 견인곡사포]] ||[[견인포]] ||1,500여 문 || ||각주 참고[* 1983년부터 기아기공(현재의 위아)에서 생산했다. 참고로 K-9 자주포가 개발되기 이전에는 유일하게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던 야포였으며 차륜형 자주포화(K105HT와 유사하게 개조)를 검토 중이다. K-55는 개량 이전에 장약과 차체 등의 문제 때문에 사거리 24km로 제한되었다가 K-9 기술로 개량된 K-55A1이 등장하면서 30km의 사거리를 달성하는 데 성공했다.] || ||[[M114 155mm 곡사포]] ||[[견인포]] ||1,200여 문 || ||각주 참고[* 6.25 전쟁 중에 도입, 이후 1983년부터 생산된 KH-179 155mm 곡사포로 대체된 분량이 상당하지만 여전히 후방사단 및 예비군용으로 사용 중이고 일부는 치장물자로 전환되어 있다.] || ||[[M2 / M101 계열 105mm 곡사포|M101 105mm 곡사포]] ||[[견인포]] ||2,000여 문 || ||각주 참고[* 6.25 전쟁 중에 미군으로부터 공여받는 것으로 시작해서 1970년대에는 실측계산으로 역설계해서 생산했을 정도이며 2018년에도 여전히 사용 중이다. 게다가 2018년부터는 곡사포 포신을 신규로 생산한 것을 자주포화시킨 K105HT 차륜형자주포로 앞으로도 더 사용할 예정이며 기존에 사용하던 노후화된 곡사포는 치장물자 혹은 훈련용으로 전환될 예정.] || ||[[K105A1 자주포|K105A1]] || 차륜형 자주포 || ||+850문 ||각주 참고[* 2018년부터 850문이 양산되는 K105A1 자주포는 보병 사단의 연대급 지원화기가 될 예정이며 2019년부터 양산되기 시작하는 120mm 자주박격포는 기계화보병사단의 대대급 지원 화력이 될 예정.] || ||<-4> [[다연장로켓]] || || 이름 || 종류 || 보유수량 || 기타 || ||[[천무 다연장로켓]]||다련장로켓||218문(+150여 문) ||2014년부터 양산 중[*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191416|#]] ]이며 기존의 구룡 다련장에 쓰이던 탄약도 사용 가능|| ||[[M270 MLRS]] ||다련장로켓 ||58문 ||군단 포병여단 48문(M270), 화력여단 10문 운용(M270A1, ATACMS 미사일 운용도 가능)|| ||<-4> [[헬기]] || || 이름 || 종류 || 보유수량 || 기타 || ||[[AH-64#s-3.5|AH-64E]] ||공격헬기 ||36기(+36기)||2027년까지 성능개량 예정[* 전술데이터링크 장착 및 사격통제레이더 추가 도입.], 2028년까지 36기 추가 도입 || ||[[AH-1|AH-1S/F]] ||공격헬기 ||69기 ||2031년까지 도태 예정 / [[LAH]] 사업으로 대체 || ||[[CH-47|CH-47D]] ||수송헬기 ||32기 ||신형 생산분으로 교체 예정 || ||[[UH-60|UH-60P]] ||수송헬기 ||110여 기 ||차기 기동헬기 사업으로 교체 예정 || ||[[KUH-1 수리온]] ||수송헬기 ||220기 || || ||<-4> [[자주대공포]] || || 이름 || 종류 || 보유수량 || 기타 || || [[K-30 비호]] || 자주대공포 || 167 문 || . || || [[천마 미사일]] || 자주대공포 || 100 문 || 2011년 12월 19일 기준 || ||<-4> [[박격포]] || || 이름 || 보유수량 || 기타 || || 4.2인치 박격포 || 1,800문 || . || || 81mm 박격포 || 6,700문 || . || || 60mm 박격포 || 6,400문 || . || || 120mm 자주 박격포 || ? || . || ([[http://en.wikipedia.org/wiki/List_of_equipment_of_the_Republic_of_Korea_Army|(위키피디아 영어판) List of equipment of the Republic of Korea Army]], [[http://www.mnd.go.kr/user/mnd/upload/pblictn/PBLICTNEBOOK_201701130411279290.pdf|2016년 국방백서(PDF 기준 43P)]]) 한국군이 이처럼 [[화력덕후|과도한 화력에 투자]]하게 된 것은 한반도에서 전쟁이 난다면 냉전기의 유럽처럼 대규모 화력전과 기갑전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했었기 때문이었다. 다른 국가들은 이러한 대규모 총력전을 치를 상대도 별로 없어 국방비의 상당 부분을 보병 장구류나 장병의 복지, 임금에 투자하지만 한반도 전장의 특성 때문에 전차와 포병 등의 화력 자산에 대한 투자에 비해 보병의 장비나 복지에 대한 투자는 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 미국은 한반도 전쟁 시 해공군 지원을 우선하고 지상군을 파병하는 데는 재정 적자로 인한 비용 부담과 물리적인 시간의 한계 때문에 '''1차적인 저지'''는 경제 파탄으로 전면전 능력은 상실했지만 양적인 수치에서는 여전히 위협이 되는 북한군 전선 대연합 부대이든, 경제 발전으로 군비를 증강하는 중국군 장갑집단군, 대규모의 기갑 전력을 운영하는 러시아군의 전략방면군이든지 간에[* 러시아군이 극동지역에 대규모 전력을 투사할 가능성은 일단은 낮긴 하다. 러시아의 주된 관심 지역은 [[유럽]]과 [[흑해]]이다. 그렇지만 중국군의 한반도 침공에 미군이 개입하면 극동 지역 존재했던 옛 군관구들을 부활시키고 제2편성제도와 전시계급 제도, 각종 치장물자나 동류전환 등을 통해 32개 전차 사단과 32개 차량화 소총병사단을 갖춘 전차 2만 대, 장갑차 3만 대가량의 전략방면군을 동원할 수 있다.] 미 육군의 지원이 올 때까지 '''한국 육군이 담당'''해야 한다. 그러나 '''보병 장구류에 대한 투자가 쓸모 없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아무래도 육군 병 전역자가 많고 아직까지 병을 최저임금도 제대로 안 주며 이들을 굴리는 국가 특성상 육군이 좋은 소리를 듣기 힘든 환경이긴 하지만, 현재 육군은 향후 입대 자원의 감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하는 징병제 군인에 대한 복지 비용 증가라는 현재로선 불가능한 수준의 문제에 직면한 상황이라 몸을 비틀며 병력의 고기동화, 정예화에 투자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보병 장구류가 부족한 건 병력에 비해 국방예산이 부족한 것도 있지만 보병 현대화의 필요성이 후순위로 밀려있는 게 주 요인인 것으로 볼 수 있다. 2010년대 들어서 이 부분이 언론에 집중적으로 노출되고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고 국방부 차원에서 보병의 장구류와 의무/수송분야 등 지원 분야에 대한 투자가 진행되기도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속도는 매우 느렸다. 하지만 인구 감소로 인해 병력이 감소하면서 보병 개개인의 강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고 이에 따라 2018년부터 [[미래보병체계#s-4.2|워리어 플랫폼]] 사업이 진행되어 상황이 바뀌게 되었다. 김용우 전 참모총장의 지시로 시작된 이 사업은 2023년까지 특전사와 육군 특공, 수색 그리고 일반 보병에게 미군과 유사한 수준의 보병 장비를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존 사업과는 다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